롤러코스터장에서 기댈 건 MB수혜株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운하와 새만금사업 등 이명박 당선자 수혜주로 분류되는 업체들이 연일 초강세를 이어가며 난세장에서 뚜렷이 부각되고 있다.
24일 오전 9시31분 현재 대운하와 새만금사업 수혜주로 분류된 레미콘업체 모헨즈는 4850원에 거래되며 6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고, 대운하 수혜주로 거론된 울트라건설 역시 4일째 상한가 기록행진을 벌이고 있다.
자회사의 교량신공법이 대운하와 새만금사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22일부터 상한가로 직행한 대호에이엘도 2125원을 기록, 3일 연속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24일 오전 9시31분 현재 대운하와 새만금사업 수혜주로 분류된 레미콘업체 모헨즈는 4850원에 거래되며 6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고, 대운하 수혜주로 거론된 울트라건설 역시 4일째 상한가 기록행진을 벌이고 있다.
자회사의 교량신공법이 대운하와 새만금사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난 22일부터 상한가로 직행한 대호에이엘도 2125원을 기록, 3일 연속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