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23일 서울대, 숙대와 산학공동연구개발 3차년도 협약을 체결, 958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숙대는 관절염치료 후보물질 개발, 서울대는 알콜성 지방간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할 예정"이라며 "추진일정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