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서울대,숙대와 연구개발에 9850만원 투자 입력2008.01.23 13:27 수정2008.01.23 13: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온스는 23일 서울대, 숙대와 산학공동연구개발 3차년도 협약을 체결, 958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회사측은 "숙대는 관절염치료 후보물질 개발, 서울대는 알콜성 지방간의 예방 및 치료제 개발을 할 예정"이라며 "추진일정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라고 밝혔다.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래프톤, 꾸준히 성장하는 '배그'…신작 모멘텀도 기대"-삼성 삼성증권은 20일 크래프톤의 목표주가를 기존 46만원에서 47만원으로 높였다. 'PUBG: 배틀그라운드' 매출과 이용자 수가 점차 늘어나고 있고, 신작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 2 적자 800억인데 올 들어 주가 110% 급등…코오롱에 무슨 일이 [종목+] 코오롱그룹 지주사인 코오롱 주가가 자회사인 바이오 기업 코오롱티슈진 영향에 덩달아 급등세를 타고 있다.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오롱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93%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3 "샤오미, 주가 빼고 다 좋다…실적 개선세 계속"-키움 키움증권은 20일 샤오미(Xiaomi)에 대해 전기차 사업 기대감이 크게 반영된 만큼 단기적으로는 높은 변동성에 유의해야 하지만, 실적과 주가 모멘텀(상승동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박주영 키움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