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23일 삼성전자와 70억40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