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전자통신, 노기원-하광휘 각자대표 선임 입력2008.01.23 16:49 수정2008.01.23 16: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호전자통신은 23일 노기원, 하광휘 각자대표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전명훈 대표는 대표이사직만 사임한 상황이라는 설명이다. 노기원 대표는 성원디앤씨 대표와 청람디지털 대표이사를 지냈고, 하광휘 대표는 신씨네 이사와 프라멕스인베스트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암호화폐 저승사자' 사임에 급등한 리플·스텔라…본격 '알트코인 시즌' 시작됐나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암호화폐(가상자산) 저승사자'로 불린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내년 1월 사임한다고 밝힌 이후 리플(XRP)를 비롯한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이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다음 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둔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이 고려아연 보유 지분을 0.32%포인트 늘려 17.5%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MBK파트너스(이하 MBK) 연합과 경영권 분쟁 중인 ... 3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 글로벌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이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고 4일 밝혔다. SFXT(Switchwon FX Trading system) 알고리즘을 통해 급격한 환율 변동에 대응,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