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은 23일 Ashghal(Public Works Authority)를 대상으로 약 3410억원 규모의 카타르 도하 하수관로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41.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