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본지 1월18일자 A4면 '공정위 오히려 권한 더 세졌다' 기사에서 다룬 법원의 1월16일 판결은 에쓰오일의 행정소송 건에 대한 것으로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에 대한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기에 바로 잡습니다.황인학 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는 "공정위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발언이 "조직을 개편해야 한다는 취지는 아니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