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초자가 장하성펀드가 지분 5.07%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나흘만에 반등이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전기초자는 전일보다 10,71% 오른 3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3만4800원까지 올라 상한가에 바짝 다가섰지만 지금은 상승폭을 조금은 줄인 모습이다.

장하성펀드는 이날 장출발 전 공시를 통해 경영참여 목적으로 전기초자 주식 40만9300주(5.07%)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