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21 16:35
수정2008.01.21 16:35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 특허 소송 패소에 따라 동아제약과 삼진제약이 수혜를 입을 전망입니다.
이번 특허 소송 승소에 따라 동아제약의 퍼스트 제네릭인 '플라비톨'의 시장 지배력이 높아질 전망여서 1천100억원대에 달하는 플라빅스 시장의 20~30%를 차지할 전망입니다.
또, 삼진제약도 지난해 1월에 출시한 '플래리스(정)'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