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1일 공시를 통해 홍콩 및 싱가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IR은 매쿼리 증권에서 개최하는 'Korea Corporate Day'에 참가하는 것으로, 해외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장기 우호주주 발굴 및 투자유치를 성사시킬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