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적은 '굿'… 주가는 '…'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업체 중 최근 주가 하락으로 목표가 기준 상승 여력(괴리율)이 50%를 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

    20일 증권정보제공업체인 와이즈에프엔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1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전망되는 30여개 업체 중 10여개사의 주가가 목표가의 70% 이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대미포조선이 대표적이다.현대미포조선은 1분기 11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사상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최근 조선주 급락 속에 주가가 목표가의 절반 수준에 머물러 93%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현대중공업의 상승 여력도 72%에 이른다.

    두산인프라코어도 1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지만 중국 관련주의 동반 하락에 상승 여력이 66%에 달한다.

    코스닥 종목 중에선 배기가스 저감장치 제조업체인 포휴먼의 상승 여력이 151%대로 급등했다.안수웅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포휴먼의 저감장치 기술은 선발 주자로서의 이점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내일부터 '석유 최고가' 1934원…주유소선 2000원 웃돌 듯

      27일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 최고가격이 L당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210원씩 오른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휘발유와 경유에 물리는 유류세를 인하했지만, 주유소 마진을 고려한 소...

    2. 2

      5兆어치 '국고채 바이백'…시장금리 진정

      정부가 급등하는 채권 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고채 5조원어치를 사들여 만기 이전에 상환한다. 다음주 발표할 예정인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도 국고채 조기 상환을 위한 사업을 편성한다. 국고채 ...

    3. 3

      유류세 추가 인하에…국세청, 정유사에 공급가 인하 요청

      국세청은 27일 시행되는 유류세율 추가 인하가 소비자 가격에 즉시 반영되도록 정유사에 공급가격 인하를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현재 휘발유, 경유의 유류세 인하폭을 현재 각각 7%, 10%에서 27일 오전 0시부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