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중투어몰(1688-2020)은 '뉴질랜드 남북섬 완전일주 8일'상품을 선보였다.

북섬의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탐험과 타우포 새우농장에서의 새우낚시 체험,테마파크 아그로돔 농장에서 트랙터를 타고 하는 팜투어를 즐긴다.

남섬 퀸스타운의 봅스힐 곤돌라와 루지썰매로 몸을 풀고 피오르드 해안 절경을 구경하는 밀포드사운드 관광까지 포함되어 있다.

뉴질랜드 청정해안에서 직접 낚은 해산물로 요리하는 발렌타인 뷔페와 마오리족의 전통음식인 항이 디너와 아오랑이 피크 스테이크 디너,푸카키 호수에서 갓 잡은 연어회 등을 맛본다.

전일정 특급호텔에 머문다.

오클랜드∼퀸스타운 구간도 항공으로 이동한다.

매주 일ㆍ월요일 출발한다.

1인당 259만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