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건설은 18일 부동산개발업체로 중국법인인 '대련이경화원유한공사'의 지분을 매각함에 따라 계열사에서 제외했다고 공시했다. 신성건설 계열사는 10개에서 9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