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이넥스, 당귀추출물 '데커신' 국제특허 등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이넥스 당귀에서 추출한 성분인 데커신(Decursin)을 포함하는 의약 조성물에 대해 캐나다에서 국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특허등록한 의약조성물은 데커신을 포함하고 약제학적으로 허용 가능한 담체를 포함하는 신장독성 억제제 및 당뇨 치료제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바이넥스는 향후 이번 특허기술로 항암제나 당뇨병 치료제의 신장독성 경감을 위한 의약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데커신은 백혈병, 자궁암, 간암, 대장암 등 각종 고형암과 백혈병 혈액암등에 암세포 성장억제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물질"이라며 "기존의 데카신은 화학 물질에서 합성돼 신장에 독성이 축적되는 등 독성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에 특허등록한 데커신은 당귀에서 추출된 천연성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바이넥스에서 특허취득한 한 방법은 천연물질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신장독성을 크게 줄 일수 있는 의약품개발에 큰 효과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칼럼] 전쟁 이후 안보 강화 움직임에 대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성근 미래에셋증권 ...

    2. 2

      "전쟁 여파에 돈 몰리더니"…수익률 1위 싹쓸이 '대반전'

      글로벌 탄소배출권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주 줄줄이 수익률 상위권에 들었다. 글로벌 ESG 논의가 이전 대비 둔화하면서 한동안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것과는 딴판이다. 게임주를 담은 ETF 수익률도 높았...

    3. 3

      휴전 협상에도 이어지는 불확실성…경제지표에 쏠리는 눈 [주간전망]

      미·이란 전쟁의 휴전 협상 시작 국면에서도 증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양측의 샅바싸움이 치열해지면서다. 여기에 전쟁 기간이 한 달을 채운 데 따라 전쟁 여파가 반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