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15일 무자년(戊子年) 새해를 맞아 3개월간 대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지난 14일부터 시작했다.

금융상품 및 증권계좌를 신규 또는 추가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행사는 사은행사 중 추첨을 통해 ‘CJ명품상’으로 총 1000만원의 펀드통장을 제공하며(총7명) ‘CJ행운상'으로 42인치 LCD TV(1명)과 디지털 카메라(10명), CGV 영화관람권 2매를(300명) 경품으로 지급한다.

또한 무자년 쥐띠해의 이벤트 일환으로 쥐띠고객에게는 경품당첨 기회를 2배로 높여 당첨확률을 높이기로 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CJ투자증권 각 지점 및 콜센터(1588-7171)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