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은 특수관계인 2인과 함께 장내 매매를 통해 금강공업 주식 8만2600주(지분율 1.69%)를 처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미주제강과 특수관계인 2인의 금강공업 보유지분율은 기존 5.11%에서 3.42%(16만5900주)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