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한양증권을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2280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2009년 10월15일부터 2012년 12월15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