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공업은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호가스프레드 비율은 2%, 호가수량은 매매수량단위의 20배 이상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09년 1월13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