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넷은 10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우리담배 주식 120만주(2.0%)를 42억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세스넷은 취득목적을 단기운영투자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