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근 '빨래터' 진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위작 의혹이 제기됐던 박수근(1914-1965) 화백의 유화 '빨래터'(크기 72×37㎝. 45억2천만원)가 진품이라는 감정을 받았다.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는 9일 외부 전문가까지 참여한 20명의 감정위원들이 오전 10시부터 5시간가량 감정 및 의견 교환을 통한 확대감정을 실시한 결과, 위작이 아니라는 의견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1차 감정때에는13명의 내부 감정위원들이 참여한 감정 작업을 벌였었다.
그러나 당초 위작 의혹을 제기한 아트레이드 측은 감정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진위 공방은 법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트레이드는 1월 1일자 창간호에 '대한민국 최고가 그림이 짝퉁?'이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1995년 시공사가 펴낸 '박수근 작품집'의 '빨래터'(111.5×50.5㎝)와 서울옥션 경매를 통해 낙찰된 빨래터를 비교하면서 경매 작품의 위작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에따라 서울옥션은 이번의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의 감정결과를 토대로 아트레이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는 9일 외부 전문가까지 참여한 20명의 감정위원들이 오전 10시부터 5시간가량 감정 및 의견 교환을 통한 확대감정을 실시한 결과, 위작이 아니라는 의견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1차 감정때에는13명의 내부 감정위원들이 참여한 감정 작업을 벌였었다.
그러나 당초 위작 의혹을 제기한 아트레이드 측은 감정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진위 공방은 법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트레이드는 1월 1일자 창간호에 '대한민국 최고가 그림이 짝퉁?'이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1995년 시공사가 펴낸 '박수근 작품집'의 '빨래터'(111.5×50.5㎝)와 서울옥션 경매를 통해 낙찰된 빨래터를 비교하면서 경매 작품의 위작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에따라 서울옥션은 이번의 한국미술품감정연구소의 감정결과를 토대로 아트레이드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