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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IT주 강세 전환..LG전자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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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를 제외한 대형 IT주가 일제히 강세로 돌아섰다.

    9일 오후 2시 2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2.33% 오른 5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4일부터 8일까지의 약세를 뒤로 하고 나흘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오전까지만 해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들어 완벽히 강세로 방향을 잡았다.

    동부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삼성전자의 주가 약세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가격 약세가 단기적으로 더 이어질 것"이라며 "하지만 주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바닥권에 도달했다"고 판단했다.

    LG필립스LCD도 오전 약세에서 상승반전했다. 이 시각 현재 LPL은 1.47% 오른 4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이날 LPL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치가 될 것이라며 너도나도 '매수'의견을 내놓고 있다.

    신영증권은 LPL에 대해 호실적이 최고의 주가 상승 촉매역할을 할 것이라며 '매수'의견과 목표가 8만원을 유지했다.

    하이닉스 역시 오랜만에 강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시작된 하이닉스의 주가 약세는 엿새만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1.95% 오른 2만3550원을 기록중이다.

    반면, LG전자는 전일 한 언론사 기자의 노트북 폭발 사고 여파로 장 초반부터 하락하며 5% 넘게 급락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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