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항공우주 핵심구성품 개발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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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전문업체인 퍼스텍㈜ (http://www.firsteccom.co.kr)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 와 KHP(한국형헬기) 부품(스위치 패널) 개발 계약체결을 하였는데, 개발완료후에는 6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이 체결 되어 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으로 일컬어지는 KHP사업에 퍼스텍㈜가 항공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정부 및 관련 업체로부터 인정 받고 항공분야의 핵심구성품을 국산화하는 결과물로서 회사는 미래 핵심사업으로 유도무기 및 항공우주사업을 강력히 추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퍼스텍㈜는 KHP 사업참여, 프랑스 항공전자 전문업체인 탈레스 에이비오닉스와의 기술제휴, 세계적 무인항공기 업체인 이스라엘 IAI사와의 기술제휴 등으로 항공분야 발전의 큰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관계자는 "본건 외에 KHP 사업으로 개발중인 여러 종류의 핵심구성품도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여타분야에도 추가적인 개발참여 및 공급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며 당사는 국내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진행중인 항공기 부품사업의 수출사업화를 향후 보다 강력하게 추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단군이래 최대 국책사업으로 일컬어지는 KHP사업에 퍼스텍㈜가 항공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정부 및 관련 업체로부터 인정 받고 항공분야의 핵심구성품을 국산화하는 결과물로서 회사는 미래 핵심사업으로 유도무기 및 항공우주사업을 강력히 추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퍼스텍㈜는 KHP 사업참여, 프랑스 항공전자 전문업체인 탈레스 에이비오닉스와의 기술제휴, 세계적 무인항공기 업체인 이스라엘 IAI사와의 기술제휴 등으로 항공분야 발전의 큰 교두보를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관계자는 "본건 외에 KHP 사업으로 개발중인 여러 종류의 핵심구성품도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여타분야에도 추가적인 개발참여 및 공급계약이 이루어질 것이며 당사는 국내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현재 진행중인 항공기 부품사업의 수출사업화를 향후 보다 강력하게 추진 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