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7일 공시를 통해 서울 강남 신사옥 부지를 확보하기 위해 서초구 서초동 1302-36번지 일대 토지 및 건물을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모두 73억원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월20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