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07 16:38
수정2008.01.07 16:38
기아차가 모하비 홍보대사인 강지원 변호사에게 1호차를 전달했습니다.
기아차는 강지원 변호사가 올바른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고 있고 최근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대표로서 모하비의 도전적이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하비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변호사에게 전달된 모하비는 KV300 최고급 모델로 DVD 네비게이션, 전복감지 커튼에어백, 버튼식 시동장치, 차체자세 제어장치 등 최첨단 편의사양이 장착돼 있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