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올해 매출액 7천720억 목표 입력2008.01.04 16:42 수정2008.01.04 16: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웅진씽크빅이 올해 매출 7천720억원, 영업이익 7백24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업종별 목표액은 학습지 등 교육문화에 4천2백억원, 전집 등 미래교육에 2천3백억원 등으로 책정했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우디,1월부터 아시아 인도 유가 4년래 최저로 인하" 최대 석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1월에 아시아 국가들 대상으로 원유 가격을 수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낮출 전망이다. 이는 지난 달 중동 기준 유가가 폭락한데다 최근 캐나다, 멕시코 등에서도 트럼프 대통령 ... 2 트럼프 "브릭스, 달러외통화 무역결제시 관세 100% 부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브릭스연합(BRICS)국가들이 달러를 대체하는 통화를 절대 만들지 말아야 하며, 새로운 통화를 사용할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30... 3 "한국 진짜 미쳤어" 극찬…해외서 불티나게 팔린 제품 [이슈+] "이 제품은 신이 만들었나 봐요. 한국어로 쓰여있어서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몰라도 제 '인생템'입니다."최근 미국의 유명 래퍼 카디비(32)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직접 한국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