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슈퍼개미 박성득씨 지분 추가 입력2008.01.04 11:03 수정2008.01.04 11: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개인투자자인 박성득씨가 현대약품의 지분을 추가취득했다.박씨는 4일 공시를 통해 지난달 4일 현대약품의 보통주 1700주(0.06%)를 장내매수해 총 21.88%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2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3 기업 덮친 'R의 공포'…SK·롯데·CJ, 자산 팔아 곳간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