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체인 유니버셜씨엠이 커피체인회사인 주식회사 할리스에프앤비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

할리스에프엔비와 특별관계인 3인은 경영권 인수를 위해 지난 27일 종전의 최대주주인 에프엘홀딩스로부터 장외매수를 통해 장외매수를 통해 346만9663주(14.88%)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