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원작<비천무>가 SBS를 통해 오는 2월 드라마로 방영된다.
중국 올로케이션 촬영, 아름답고 화려한 영상미, 주진모와 박지윤이라는 스타를 내세운 드라마 <비천무>.
특히 <풀하우스>, <궁> 등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한 작품들이 사랑을 받은 것과 관련, <비천무> 역시 그 드라마 대열에 합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것.
네티즌들은 "만화 <비천무>를 보며 많은 눈믈을 흘렸다", "드라마 비천무가 너무 기대된다"며 벌써부터 드라마 <비천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는 만화 <비천무>가 과연 만화원작 드라마의 인기열풍 바통을 이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비천무>는 <아들찾아삼만리> 후속으로 2월 1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