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ris and Fallen died in a hunting accident.

Norris goes to heaven and Fallen goes to hell.

One day Norris looks down at Fallen in hell.

Fallen has a beer in his hand and a stunning blonde on his lap.

Norris gets pissed off so he goes to God and protests, "What is this shit? I think I want to go to hell! Just look at my friend down there."

God says, "Look closer, the beer has a hole in the bottom and the blonde doesn’t."


노리스와 폴런이 사냥 갔다가 사고로 죽었다.

노리스는 천당으로, 폴런은 지옥으로 갔다.

어느 날 노리스가 지옥을 내려다보니 폴런이 눈에 띄었다.

한 손에 맥주를 들고 있는 그의 무릎엔 금발의 미녀가 앉아있었다.

그것을 노리스는 화가 나서 하나님을 찾아 가 항의했다.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어디 있습니다. 난 지옥으로 가야겠으요. 저 아래 있는 내 친구를 보세요."

그러자 하나님이 대답했다."잘 살펴보게나. 맥주병은 밑에 구멍이 뚫려 있지만 금발여자의 거기엔 뚫린 데가 없다네."


△ get pissed off;[속된 표현]화나다
△ shit;[속]허풍, 엉터리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