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사장은 신년사에서 '변화를 넘어 정상을향해! Challenge123'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업계 3위 조기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이사장은 이를 위해 자산관리영업 강화와 차세대 수익모델 육성, 해외사업 네트워크 확대 그리고 브랜드파워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선 인적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각 부문 전문성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