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2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2008년형 프리미엄 미니 데스크톱PC‘루온 크리스탈’을 공개했다.

소음을 25데시벨(㏈) 이하로 줄인 제품으로 인텔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5.1채널 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119만9000원,또는 139만9000원이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