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SK텔레콤과 18억2900만원 규모의 안테나일체형중계기 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7%에 달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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