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4일) 카스, 美 나스닥 상장社 지분 매입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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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24일 코스닥지수는 1.27포인트(0.18%) 오른 698.73에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NHN(1.39%)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0.71%) 서울반도체(0.83%) 다음(0.50%) 평산(5.06%)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텔레콤(-0.98%)과 하나로텔레콤(-3.07%) 메가스터디(-3.48%) SK컴즈(-1.22%) 등은 약세에 머물렀다.
카스는 미국 나스닥 상장업체 지분 인수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동양텔레콤은 미래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로봇 소프트웨어가 차기 정부의 전략기술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될 것이란 예측에 유진로봇과 이노메탈로봇 마이크로로봇 등 관련 종목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에버리소스는 전환사채(CB) 발행 무산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동양크레디텍은 브라질법인의 생산중단으로 하한가로 밀렸다.
24일 코스닥지수는 1.27포인트(0.18%) 오른 698.73에 마감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NHN(1.39%)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0.71%) 서울반도체(0.83%) 다음(0.50%) 평산(5.06%)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LG텔레콤(-0.98%)과 하나로텔레콤(-3.07%) 메가스터디(-3.48%) SK컴즈(-1.22%) 등은 약세에 머물렀다.
카스는 미국 나스닥 상장업체 지분 인수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으며,동양텔레콤은 미래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로봇 소프트웨어가 차기 정부의 전략기술 시범사업 과제로 선정될 것이란 예측에 유진로봇과 이노메탈로봇 마이크로로봇 등 관련 종목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에버리소스는 전환사채(CB) 발행 무산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고,동양크레디텍은 브라질법인의 생산중단으로 하한가로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