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이사회, 박종수 現 사장 차기 사장 후보로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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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해 박종수 현 대표이사 사장을 차기 사장 후보로 결의하고, 오는 1월15일 임시주주총회를 우리투자증권 4층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오는 2008년 1월20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수 사장은 1월15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박종수 사장은 70년 외환은행을 시작으로 헝가리 대우뱅크 행장, 대우증권 사장,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다가 2005년 1월 LG투자증권 사장으로 취임했다.
2005년 4월부터 우리투자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오는 2008년 1월20일 임기가 만료되는 박종수 사장은 1월15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차기 사장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박종수 사장은 70년 외환은행을 시작으로 헝가리 대우뱅크 행장, 대우증권 사장, 한국증권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다가 2005년 1월 LG투자증권 사장으로 취임했다.
2005년 4월부터 우리투자증권의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