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스노보더 페르-이베르 그림스루드가 23일(한국시간) 불가리아에서 열린 스노보드 FIS(국제스키연맹)월드컵 남자 결승에서 공중으로 점프하고 있다.

/소피아(불가리아)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