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국제강 약세 ..이명박 수혜는 멀고 실적부진은 가깝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건설경기 수혜주 중 하나로 거론됐던 동국제강이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대비 7.48%(3600원) 하락한 4만4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박현욱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번 대선 결과 향후 부동산 규제 완화, 주택공급 확대 등이 전망된다”며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 봉형강업체의 수혜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날 한국투자증권의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봉형강과 후판 등에서 동국제강의 미래수익 전망은 긍정적이나 현 주가는 글로벌 철강사 대비 고평가 됐고, 유니온스틸 등 자회사의 만성적자에 따른 지분법 손실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동국제강의 4분기 세전이익이 당초 컨센서스보다 43% 낮은 700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추정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에셋증권 새 리서치센터장에 박연주…첫 女 선임

      미래에셋증권에서 첫 여성 리서치센터장이 배출됐다.24일 미래에셋증권은 '자산관리(WM) 스튜디오(STUDIO)' 부문과 '투자전략' 부문 대표, 리서치센터장 인사를 실시했다.회사...

    2. 2

      미래에셋증권, 6354억 규모 주주환원 결의…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은 역대 최대 수준인 약 6354억원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결정된 배당총액은 현금배당...

    3. 3

      20만전자·100만닉스 찍더니…'깜짝 전망' 내놓은 증권가 [종목+]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20만전자'와 '100만닉스' 고지에 올랐다. 인공지능(AI)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에 제대로 올라타 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