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콤, 조홍규 前한국관광공사 사장 영입 입력2007.12.20 13:43 수정2007.12.20 13: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트라이콤이 조홍규 전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조홍규 고문은 2000년부터 2003년까지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거친 후, 현재 성균관 재단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트라이콤은 조홍규 고문 영입을 통해 여행박사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필리핀 호텔 및 카지노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코스피 지수 4214.17p로 마무리 2025년 국내 증시 폐장일인 30일 오후 서울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증시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포인트(0.15%) 하락한 4,214.17, 코스닥은 7.12포인트(0.... 2 금값, 오늘이 가장 싸다더니…'14% 급락' 무슨 일이 [분석+] 치솟던 금·은 가격이 최고가를 찍고 급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주요 금속의 선물 거래 증거금을 인상하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시장 안팎에선 금·은 가격 상... 3 '달러당 1430원대'로 막았다더니…환율, 3시간 뒤 '급등' [한경 외환시장 워치] 원·달러 환율이 낮 시간대 거래를 1439원에서 마친 뒤 야간 거래에서 10원 넘게 급등해1450원을 터치했다. 연말 종가를 1430원대로 관리하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급격한 상승세가 나타나면서 내년 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