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옛 라이브코드)가 2:1 감자 후 재상장한 첫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2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에스비엠은 전거래일대비 14.89%(595원) 하락한 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비엠은 금융자동화기기업체인 신우아이티가 라이브코드에 흡수합병되는 형태로 우회상장한 회사다. 당시 라이브코드는 이와 함께 2:1 감자를 한다고 공시했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