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엠(옛 라이브코드), 감자후 재상장 첫날 하한가 입력2007.12.20 09:25 수정2007.12.20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비엠(옛 라이브코드)가 2:1 감자 후 재상장한 첫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20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에스비엠은 전거래일대비 14.89%(595원) 하락한 3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에스비엠은 금융자동화기기업체인 신우아이티가 라이브코드에 흡수합병되는 형태로 우회상장한 회사다. 당시 라이브코드는 이와 함께 2:1 감자를 한다고 공시했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 깜짝 급등' 삼성전자, 오늘 더 오를까…증권가 시각은 [종목+] '5만전자 늪'에 빠져 있는 삼성전자 주가가 모처럼 5% 넘게 오르면서 향후 주가 전망에 관심이 쏠린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5만4700원) 대비 5.3% 오른 5... 2 "네이버, 수수료 개편 효과 기대…목표가↑"-SK SK증권은 18일 네이버에 대해 "수수료 과금 체계 개편 효과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남효지 연구원은 "지금까지... 3 "알테오젠, AZ와 2조원 규모 계약으로 특허 불확실성 해소돼"-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8일 알테오젠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AZ)와의 2조원 규모 피하주사(SC) 제형 의약품 개발 계약으로 특허분쟁 관련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