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18 16:53
수정2007.12.18 16:53
오로라월드가 인터넷 유아교육의 강자인 지니키즈의 최대주주로 등극했습니다.
지니키즈는 1998년 설립된 에듀엔터테인먼트와 모바일 학습 전문업체로서 2007년 6월 현재 총회원수 100만명으로 유아교육사이트 3년 연속 1위(랭키닷컴 기준) 업체입니다.
오로라월드는 국내 캐릭터완구사업을 유아교육시장으로 확장해 시너지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