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와 한화 등 국내업체들이 캐나다 Cree East 우라늄 탐사광구에 공동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해당 광구에는 SK에너지가 12.5%, 한화가 12.5%, 한국전력이 12.5%, 대한광업진흥공사가 12.5% 등 동일한 비율로 43억씩 투자하며 CanAlaska Uranium Limited가 나머지 50%를 투자합니다. 개발기간은 올 하반기부터 오는 2011년 상반기까지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