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셀트리온, 단백질약 생산설비 美승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은 자사의 단백질 의약품 생산 설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수의약품제조기준(cGMP)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cGMP는 의약품을 어떤 방식으로 생산해야 하는지를 규정한 것으로 미국에 의약품을 수출하려면 필수적으로 이를 획득해야 한다.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 기업을 통틀어 cGMP 인증을 획득한 곳은 LG생명과학과 셀트리온 등 두 곳 뿐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cGMP 인증 획득으로 2005년 다국적 제약사 BMS와 체결한 단백질 의약품 원료 공급 계약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김동윤 기자 oasis9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로청은 중국산' 한국서 인기 폭발하더니…삼성의 '반전카드'

      1조원 규모로 급성장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을 놓고 한국과 중국의 주요 가전업체 간 경쟁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업계 1위인 로보락이 ‘5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등 파격적인 서비스 전략...

    2. 2

      치킨값 이미 많이 올랐는데…"이러다 또 오를 판" 비상 [프라이스&]

      닭고기 가격이 다시 뛰면서 치킨값 추가 인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공급이 줄어든 가운데 소비자 체감 물가인 닭고기 소매가격이 6300원대로 올라섰다. 이미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들...

    3. 3

      '봄이 제철' 고당도 오렌지…작황 부진에도 6만원대 유지

      오렌지도 품종별로 맛과 쓰임새가 뚜렷하게 갈린다.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익숙한 품종은 네이블 오렌지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