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15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900원(0.37%) 떨어진 24만700원으로 사흘째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로텔레콤과
아시아나항공,
키움증권,
평산 등도 1% 남짓의 하락하고 있다.
반면
메가스터디와
SK컴즈,
태웅 등은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가 넘는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서울반도체도 하루만에 급반등하고 있고,
LG텔레콤,
다음,
포스데이타,
유니슨 등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