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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바이오ㆍ서린바이오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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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관련주들의 조정이 길어지는 가운데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있는 일부 바이오업체의 주가가 모처럼 상승세를 보여 주목된다.

    1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이지바이오 서린바이오 등 일부 바이오업체들이 시장에서 주목받으면서 모처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축산 관련 바이오 업체를 거느린 이지바이오는 향후 바이오산업에 대한 성장성과 지주사 전환 기대감으로 이달 들어 10%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지바이오는 도드람B&F 서울사료 도드람BT 등 축산 관련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9월 말 현재 자산총액 1463억원에 자회사 지분 가치가 885억원에 달해 바이오업체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갖췄다는 지적이다.

    바이오 연구기기 및 시약제조 유통업체인 서린바이오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업체 가운데 안정적 재무 구조와 높은 유보율을 갖춰 향후 바이오 산업 확장시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3분기 말 현재 자기자본 240억원에 부채비율은 21.3%에 그치고 있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개발 중인 오스코텍도 실적개선 기대감에 이날 3.39%를 비롯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9월 피혁사업을 정리하고 화장품유통업에 뛰어든 에스티씨라이프는 이날 줄기세포를 중심으로 한 바이오사업으로 업종을 변경키로 했다는 발표에 4.20% 올랐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시장에서 장기 테마주 부재 상황이 길어지면서 가시적 성과를 내거나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갖춘 바이오업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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