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화학의 최대주주인 양규모씨는 장내 매수를 통해 진양화학 주식 2만4950주(1.03%)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양규모씨와 특수관계인 12인의 진양화학 보유지분율은 기존 50.15%에서 51.18%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