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선예 녹화도중 코 부상 ‥ 진달결과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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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멤버 선예(18)가 촬영중에 철봉에 코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선예는 10일 오후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기적의 승부사'를 녹화하던중 철봉에 코를 부딪혔다. 선예는 사고후 근처 병원으로 옮긴것으로 전해졌으며 엑스레이 결과 아무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걸스의 소속사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엑스레이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결과를 듣고 곧바로 촬영장으로 이동해 11시 30분쯤 녹화를 마무리했다"며 "큰 외상과 더이상의 통증도 없어 무사히 집으로 귀가중이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최근 '텔미' 댄스에 이어 '황진이춤'을 선보이여 후속곡 '이바보'와 함께 '텔미'를 능가할 인기몰이에 나섰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선예는 10일 오후 SBS TV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기적의 승부사'를 녹화하던중 철봉에 코를 부딪혔다. 선예는 사고후 근처 병원으로 옮긴것으로 전해졌으며 엑스레이 결과 아무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더걸스의 소속사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엑스레이 결과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결과를 듣고 곧바로 촬영장으로 이동해 11시 30분쯤 녹화를 마무리했다"며 "큰 외상과 더이상의 통증도 없어 무사히 집으로 귀가중이다"고 말한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원더걸스는 최근 '텔미' 댄스에 이어 '황진이춤'을 선보이여 후속곡 '이바보'와 함께 '텔미'를 능가할 인기몰이에 나섰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