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김세일, 김수웅씨가 경영참여 목적으로 주식 양수도계약을 통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본부는 세스넷의 매매거래를 이날 매매거래 시작부터 60분 경과시점까지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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