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KT&G와 하이트맥주는 연말 회식 수혜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송년회가 자주 열리는 연말이다. 이 시기의 수혜주로는 무엇을 들 수 있을까?

    교보증권은 7일 술(하이트맥주)과 담배(KT&G)를 연말 회식 수혜주로 꼽았다.

    박종렬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일단 대부분 음식료업종의 전망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고 보고 있다.

    우선 “현재 국제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나 식음료 제품의 판매량은 정체를 보이고 있어 영업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의 구매력이 확대되면서 식음료업체들이 적지 않은 판관비 부담 증대와 PB(유통업체 자체상표) 제품의 납품 업체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담배와 술은 연말 회식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이 같은 문제가 없어 하이트맥주와 KT&G의 주가는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역대급 수주' 노스롭그루먼…골든돔 수혜주 부상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글로벌 방위산업 업체들이 주목받는 가운데 노스롭그루먼은 미국에 전략무기 체계를 공급하는 대표 방산업체로 꼽힌다. 장거리 전략 폭격기 B-2 제조사로, 전체 매출의 80%...

    2. 2

      MS, 오픈AI 포기한 데이터센터 '새 주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확장 계획이 무산된 뒤 남은 부지의 새 주인이 됐다.MS는 미국 텍사스주 애빌린에 AI 데이터센터 운영사 크루소가 건설 중인 700㎿ 규모 데이터센터를...

    3. 3

      스테이블코인 이자 못 받나…서클 20% 급락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의 이자 지급을 금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주가가 일제히 추락했다. 스테이블 코인의 투자 요인이 사라지면서 관련 시장이 침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됐다.24일(현지시간) 뉴욕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