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본이 19억9900만원 가량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58만3090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6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3430원, 할인율은 10%이다. 납입일은 오는 21일.

유상 신주는 소타인베스트먼트와 정경근씨 등에 배정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