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2.06 14:08
수정2007.12.06 14:08
현대해상은 기존 운전자보험의 인수한도와 주요 담보의 보장금액을 올리고 가입대상을 확대한 '프라임하이카운전자보험'을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만기가 70세였던 가입가능 연령을 80세까지로 확대하고 영업용 운전자의 가입요건도 대폭 완화했습니다.
또 안심지원금, 상해입원급여금, 형사합의지원금, 홀인원비용 등 운전자보험 인기 담보의 보장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높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