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라인은 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모델라인엔터테인먼트 주식 623만1145주와 느리게걷기 주식 1만9799주를 각각 131억원과 55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양수인은 이 회사의 대표이사인 여상민씨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