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인수로 통신산업 주도권 확보" ..'매수'-대신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신증권은 6일 SK텔레콤에 대해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로 유무선 통신,방송서비스 사업자 위상을 확보했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목표주가 35만8000원을 제시했다.

    이 증권사 이동섭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로 유무선 통신,방송서비스 사업을 모두 영위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갖췄고, 통신산업 구조조정의 주도권을 확보하며 향후 통신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단말기 보조금 법안 자연일몰로 2008년도 2분기 이후 시장이 안정을 되찾으며 실적이 호전될 것이란 기대도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한 이유라고 이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또한 SK텔레콤이 하나로텔레콤 지분인수를 통한 시너지효과를 누리기 위해 하나로텔레콤, SK텔링크를 주축으로 한 유선사업부문과 SK컴즈, 하나로미디어를 주축으로 한 유무선 포탈 사업부문 등을 기반으로 컨텐츠 사업부문을 확대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결혼자금 3억으로 삼전·SK하이닉스 샀는데…" 공무원 화제

      육천피(코스피지수 6000) 시대에 결혼자금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모두 투자했다는 한 공무원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두 회사 주가가 연일 급등해 평가이익이 수천만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면서다....

    2. 2

      '저평가' 딱지 떼는 LG그룹주, 피지컬 AI 타고 '훨훨'

      LG그룹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달 들어 ‘피지컬 인공지능(AI)’ 날개를 달고 고공행진하고 있다. 그간 AI 랠리에서 소외당하며 ‘만년 저평가주’로 불렸지만...

    3. 3

      역대최대 영업익에도 한전 '숨고르기'

      한국전력이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국제 연료 가격 안정과 전력도매가격 하락,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등의 효과로 분석됐다.한전이 26일 장 마감 후 발표한 2025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액...

    ADVERTISEMENT

    ADVERTISEMENT